위풍당당한 꽹과리
- 대하 민속
- 출처：후커우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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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의 위풍당당한 꽹과리는 산서 린펀 일대의 민간 전통 타악기에서 탄생하고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국가급 비물질 문화유산목록으로 지정된 첫 악기입니다.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고 위풍이 당당하다 하여 “위풍당당한 꽹과리”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매년 구정, 수확철, 집회시위를 할 때마다 민간에서 나타나곤 합니다. 위풍 꽹과리는 오래된 전통 민간예술형식인 바 이러한 꽹과리 연주 형식은 요순시대로부터 시작하여 어언 4000여 년의 역사가 있습니다. 위풍 꽹과리는 소박하고 우아하며 순수하고 아름다우며 강렬한 예술적 매력과 감화력이 있어 중국 타악기의 정통적이고 형태, 음향, 악곡, 연기 등 네 가지 방면의 미학적 특징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역사 발전 가운데서 다양한 시대 악대 예술의 정화를 흡수하고 우리가 오늘날 보게 되는 기세 드높고 격앙되며 심금을 울리는"천하제일의 악대"로 발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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