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폭포

친황보도 체험지 대는 후커우 관광지 내부에 위치한 개방식 무료 관광지이며 남쪽의 석정으로부터 시작하여 서쪽으로 핵심 폭포 관광구역에 이르기까지 총 4킬로입니다. 체험지대는 강을 따라 건설되었는데 주요 관광지를 한 줄에 꿰어 한 갈래의 독특한 후커우 풍경구를 형성하였습니다. 친황보도 체험지대에는 아래와 같은 주요 관광지들이 있습니다.

  • 01

    응급구조플랫폼

    응급 소산 플랫폼은 주로 현재 안전 응급조치가 부족한데 대비해서 설치된 것으로 동시에 관광객들이 폭포를 관람하는 출입구에 비치하여 영구 성적인 건축이 아닌 적게 간섭하는 원칙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1번 응급소산플랫폼은 석정에 설치하려고 계획중인 바 면적은 700평방미터인 동시에 특색관광코스의 입구로써 셔틀버스 정차역에 휴식시설과 응급구조시설도 마련할 예정입니다.2먼응급소산플랫폼은 중시촌 도로와 관호선채홍로의 교차점에 설치할 계획인 바 동시에 대중관광코스의 입구로써 면적은 12000평방미터에 달하며 그 중 안전섬의 면적은 2250평방미터입니다.셔틀버스 정차역과 휴식시설,화장실,응급구조시설도 구비할 예정입니다.3번 응급소산플랫폼은 삼도폭포 부근의 하제옆에 설치할 계획인 바 면적은 700평방미터이고 응급소산출입구 중 하나로써 응굽구조시설을 갖출 계획입니다.

    응급 소산 플랫폼의 건설은 서비스는 확실하게, 건축은 안 보이게 하는 원칙을 고수하여 관광객들이 시야에 인공건축물의 구조물이 안 보이게 노력해야 합니다. 지세적 제한 때문에 출입구에는 안전에 관련된 그 어떤 시설도 설치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필요한 안전서비스 시설이라 할지라도 최대한 규모화 형태를 제한시켜 자연에 숨겨질 수 있도록 디자인할 예정입니다.

  • 02

    바둑판 대치

    바둑판 대치 구조를 또 정자형 구조라고도 하고 망상구조, X자 구조라고도 합니다. 두조의 서로 교차되는 균열된 면 혹은 균열 지대로 구성된 일종의 구조형식입니다. 친황보도 체험지대에서 자주 보이는 구조는 대부문 아름다운 바둑판식 구조입니다.

  • 03

    백랑백사장

    친황보도체험지대에는 여러 넓은 면적의 갯벌이 있는데 암석에는 보드라운 황사가 깔려있는데 바닷가의 모래보다 더 고와 마치 밀가루 같다고 하여”백랑백사장”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발로 힘껏 차면 하늘로 모래가 날아오르는데 그 위를 걸으면 폭신폭신하여 매우 편안합니다.

  • 04

    십리용조

    후커우 지역에서 남쪽으로부터 북쪽으로의 황하탄까지 3킬로 되는 지역 중 황하의 파도소리만 들리고 황하의 모습은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이는 황하가 이곳에서 흐를 때 넓이는 30-50미터인 근 5킬로 길이의 “십리 용조”에서 흐르기 때문입니다. 용조의 수심은 40여 미터이고 수면 위에 강 언덕에는 수많은 절벽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용조 변두리에 올라서서야 황하가 세차게 흘러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매년 겨울 “소설”절기가 다가오면 황하 상류에는 수많은 고드름이 지는데 대설 절기가 다가오면 하천의 고드름은 용조에 가득 꽂히는 바 다시 강물에 의해 침식되고 얼어붙는 것을 반복하여 얼음다리를 형성하 빈다. 용조의 깊이가 몇십 미터이기에 이곳의 얼음다리는 매우 견고하여 사람과 가축이 건너 지나 갈 수 있습니다. 다리를 건널대 발아래에 얼음이 깨지는 소리가 나더라도 사람이 지나갔던 곳을 밟아서 간다면 무사히 건너갈 수 있습니다. 역사상에서 병가 들오 얼음다리로 강을 건너가 전쟁에서 유리한 조건을 차지했습니다. 십리 용조는 폭포를 관측하고 황하를 감상하는 곳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 손꼽히는 지질경관이며 역사문화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 05

    석와보경

    후커우에서 멍먼의 용조 언덕까지 물에 의해 침식되어 석반에는 다양한 나뭇잎, 벌레와 새들의 도안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옅은 붉은색의 각종 도안이 석반에 새겨져 있는데 그중에는 다양한 크기의 원와가 있는데 색이 옅은 것도 있고 짙은 것도 있는데 그릇만치 작은 것도 있고 요강처럼 큰 것도 있는데 석와에 깨끗한 물이 가득 담기면 표면이 평평해져 마치 거울과도 같아지는데 그위로 산천의 아름다운 경치가 담겨”석와보경”이라고 부릅니다.

  • 06

    우모고봉

    동쪽 언덕의 용왕묘의 골짜기를 지나면 고립된 산봉우리가 보이는데 마치 하늘에서 날아온 모자가 써져있는 거 같다고 하여”우모봉”이라 불리고 또 “석모산”이라고도 불립니다. 민간의 전설에 의하면 우왕의 삿갓으로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서양이 내리 비출 때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바람에 나부끼는 거 같습니다. 광선이 조금 어두워질대 다시 보면 흔들흔들거리며 곧 떨어질 거 같은 모습이어서 사람들로 하여금 실로 우임금의 삿갓이 변한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게 합니다.

  • 07

    원대황하철소교유적지

    원초에 몽골 대장군 목화리는 군대를 이끌고 금조습길을 공격 하고자 양정을 데리고 황하 언덕에 우심채를 지었습니다. 길주를 점령한 후 진진 교통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나무에 구멍을 뚫고 철심을 묶어 다리를 만든 후 군대가 지나다닐 수 있게 하였습니다”, 즉”황하 비교”혹은”황하 비도”라고 불립니다. 다리는 일찍이 페기 되었지 마나 유적지는 아직도 보존되어 오늘날 후커우 폭포 하류 1055미터 되는 곳에 가면 양안에 굴이 세 개나 있고 양안에 늘려 놓은 동굴이 15개나 있는데 계산 결과 당시 다리는 넓이 3미터 폭은 16미터가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