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황하 후커우 폭포 관광지 홍수 응급구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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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시 시간:2021/10/28

2012년 황하 후커우 폭포 관광지 홍수 응급구조훈련

2021년 6월 29일 산서길현황하후커우 폭포 관광지에서 2021년 홍수 응급구조훈련이 진행됐습니다.

훈련은 홍수가 발생했을 시 돌발상황에 맞춰 사고 현장 발견 및 구조, 응급 지휘와 협조, 현장 구조 등 과정에 따라 진행됐습니다. 고립인원 구조, 부상자 치료, 응급구조 등 내용이 포함되었고 홍수 돌발사고에 대응한 응급구조 처치 과정도 포괄되어있습니다.

이번 훈련에 참가한 단위로는 후커우 관광지 발전센터 응급 처리과, 홍원 문화관광 그룹 후커우 회사 각 과실, 민병 응급구조대, 후커 우진 정부, 후커우 위생병원, 후커우 경찰서, 후커우 교통경찰팀 등이 있고 총 100여 명이 이번 응급구조훈련에 참가했습니다.

후커우관광지발전센터 주임 오길민, 부주임 양종유, 현 문화관광국, 현 응급 관리국과 홍원 문화관광 후커우 회사의 연관 담당자가 함께 이번 응급구조훈련을 감독했습니다.

훈련 중 각 팀들은 긴밀히 합작하였고 사업 일꾼들은 신속하게 반응하여 과학적으로 응급처리를 원만히 마쳤는데 팀워크를 높이고 단결 합작을 강화하여 예기한 목적에 도달했습니다.

훈련이 끝난 후 후커우 관광지 발전센터 주임 오길민은 총화 발언을 했습니다. 그는 센터 응급 처리과와 홍원 회사가 이번 훈련을 매우 중시하고 훈련 방안 및 대본을 여러 차례 수정 및 완선 화하여 훈련과정과 프로세스에 대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진일보로 각 부문이 돌발사건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응급처리 시스템을 가동하고 각자의 직책 내에서 과학적이고 합리하게 응급조치를 해나가며 당황하지 않고 일사불란하고 효율적으로 구조사업을 전개할 것인가에 대한 정확한 경로를 제시하였습니다. 과 노강지의 응급구조팀은 단결하는 팀이며 문화적 소양이 높고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팀임을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오주임은 오늘의 훈련은 예기한 목표에 도달했는 바 앞으로 우리가 돌발사건을 대응하는 데 있어 어느 정도 경험을 마련하였지만 필경 이번 훈련은 모의훈련이니 만큼 실제 과정에는 아직도 문제점과 부족한 부분이 존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첫째로 훈련과 실제상황을 진일보로 결합해야 할 것입니다;둘째로 참가인원들의 액션이 좀 더 효율적이고 재빨라야 합니다;셋째로는 훈련 범위가 충분히 넓지 못하기에 진일보 면적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안전업무는 몹시 중요한 바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관광은 물론이고 발전 또한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의 안전사업에 대해 오주임은 세가지 요구를 제출했습니다:첫째로 응급시안을 완선화해야 합니다.훈련은 시안에 대한 점검이며 구조능력에 대한 검수인 바 여러차례 훈련을 통해 시안이 과학적이고 적절한지,실제와 결합되었는지 실제 사용가능성과 실용성이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전면적으로 응급구조시스템의 반응,구조 및 협조능력을 제고시켜야 합니다.둘째로 응급사업을 가강해야 합니다.관광지가 부단히 발전함에 따라 관광객들은 점점 더 많아질 전망인바 우리의 돌발상황 대처능력에 대한 요구가 점점 더 높아짐을 의미하며 응급구조는 안전사업의 가장 중요한 단계로 실수를 줄이는 최후의 수단으로 반드시 고도로 중시 돌려야 합니다. 각 부문은 실제에 입각하여 부단히 응급 시안을 보완하여 과학적이고 합리하며 효과적인 방법과 조치를 취하며 사건이 터지면 해결할 수 있고 해결할 줄 알며 사건 발생 시 자아 구조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구비해야 할 것입니다.셋째, 안전업무를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관광지 관점에서 봤을 때 도로교통, 지질재해, 방화 방수, 얼음 낙수, 밟힘 사고, 식품 안정 등 다방면에서 안전사업을 진행해야 하는데 각 부문은 자신의 실제 업무와 특징, 기후, 시간 및 관건적 단계에 근거하여 안전사업의 중점과 난제를 사고하며 효율적인 업무를 통해 후커우 관광지의 안전을 담보하며 관광지를 방문하는 국내외 매 한 면의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며 걱정 없는 건강한 관광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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