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활동1(후커우 클라우드 설명회)

  • 주제활동
  • 출처:후커우 폭포
  • 조회 수:
  • 출시 시간:2021/11/08

 

8월 15일 15시, 산시 성문화와 관광청이 주최하는’진문으로 들어와 산서 여행하기’2020년 산서 문화 관광 클라우드 설명회가 정식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활동은 산서 문화 관광그룹이 라이브 방송실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바로 린펀 후커우 폭포 분회장,장치팔천협 분회장 및 흔주 오대산분회장에 연결하고 동시에 중앙텔레비전 방송국 동영상 플랫폼, 텐센트 뉴스, 텐센트 동영상, 인민 넷, 틱톡 등 다섯 개 플랫폼에서 생중계되어 네티즌들로 하여금 ‘눈앞에서 보는 듯’삼진의 아름다운 풍경과 음식을 감상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린펀시 문화와 관광국 부국장 양원거는 후커우 폭포 자락에 서서 사람들에게 린펀의 문화관광자원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린펀시는 산시 성 서남부에 위치하고 과거엔 요도 평양으로도 불렸으며 화하 제일의 아름다운 경치라는 칭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곳은 역사가 유구하고 문화가 찬란하며 황하 문화, 근조 문화, 요 문화, 진문 화가 서로 융합되어 빛을 발하며 찬란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해 희극 매화의 고향, 타약기 고향, 종이 공예의 고향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황하의 물은 하늘로 부터 오며 바다로 흘러들어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이로써 용감무쌍하고 백절불굴의 정신을 지닌 후커우 폭포를 노래하며 ‘황하대합창’속 ‘바람이 울부짖고 말이 소리를 높이며 황하가 울부짖는다.’라는 웅장한 곡조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앞으로 나아가게끔 추진합니다. 

 

이는 한차례의 “클라우드파티”인 바 산서성 문화관광청은 2020년에 처음으로 인터넷플랫폼을 통해 전국의 네티즌들과 가까이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이번 후커우 클라우드 설명회 이벤트는 기전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졌던 설명회가 지역 및 관중들 요소로 인해 제한받던 국면을 타파하고 관광객들이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집밖을 나가지 않고서도 산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한다.”는 로망을 실현시켰는 바 여러분들도 린펀(临汾)에와서 영혼을 승화시키고 후커우가 포효하는 우렁찬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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