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커우 「 한전에서 배를 띄우다 」
- 대하 민속
- 출처:산서 황허 후커우 폭포 관광 지역
- 조회 수:
육지에서 배를 몰다
황허 상류의 선박이 용왕취안에 하행했을 때, 호구 (湖口) 폭포의 제지를 받아, 부득이 강기슭에 정박하여, 화물을 하역하고, 배를 강기슭에 끌어올린 후, 통나무 밑을 깔아놓고, 수십 명에서 수백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약 1 킬로미터를 밀고 당겨, 후커우 (湖口)를 돌아, 소하구 (小河口)에서 하수하여, 룡구 (龍口)를 거쳐 칠랑워 (칠랑워)까지 화물을 하역하였다.매번 이런 장소마다 군중들이 들끓고 환호성으로 아우성친다.'밭으로 배를 띄운다'고 하는 풍경을 말한다.
청나라 시인 류용광은"황하가 굽이쳐 주전자에 들어가고, 굽이쳐 파도만 굽이쳐이 땅에서 웅위하도다."우치공 (禹治功)이 결점을 남겨두었고, 왕래하던 노가 한때 곤궁해졌다."
이전:
위풍당당한 징과 북
다음:
주전자 주둥이 옆의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