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커우 폭포의 전설
- 역사문화
- 출처:후커우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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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시간:2021/10/27
후커우 폭포의 전설
이천여 년 전 황하의 수위가 수백 미터에 달하고 용왕님이 오늘날 동서 용왕산에 머물던 시기 대우가 홍수를 처리하려 용문산을 열게 되자 몸을 숨길 곳 없던 용왕이 혼신의 힘을 다해 지하에 구멍을 뚫어 몇십 미터에 달하는 폭포와 수천 미터의 용조를 뚫어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용왕이 물을 토하면 인민들이 재난을 입습니다. 하늘에 옥황상제는 우선 이랑신 9명을 이끌고 인간세상으로 내려와 용왕을 굴복시켰습니다. 9명의 장군은 용왕에 의해 살해당했습니다. 이를 알게 된 옥황상제는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책상에 놓여있던 차 주전자를 힘껏 던지자 용왕이 주전자를 받아 폭포 아래에 놔두었습니다. 이것이 바로”후커우 폭포”의 유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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